하이라이트조회 14

2026년 9월 27일 KCC 프로농구 부산 KCC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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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티비
2026-09-27 21:30

2026년 9월 27일 KCC 프로농구 부산 KCC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2026년 9월 27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 부산 KCC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경기는 한국가스공사가 **80-67로 승리**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강한 압박 수비로 KCC의 실책을 유도했고, 케베 알루마를 중심으로 공격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오픈매치데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날 KCC는 허훈과 허웅, 장재석 등 주요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경기를 치렀습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수비로 KCC의 공격 흐름을 끊으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의 **케베 알루마**가 내외곽을 오가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와 패스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KCC 수비를 계속 흔들었습니다.

KCC에서는 **루이스 킹과 숀 롱**이 공격의 중심을 맡았습니다. 두 외국인 선수가 꾸준하게 득점을 생산하며 버텼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충분하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 각 구단의 경기력은 개막 직전 확인하는 KBL 오픈매치 최종 전력 점검에서 다른 프로농구 경기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승부를 가른 것은 **한국가스공사의 수비 압박**이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적극적으로 패스 길을 차단하고 볼을 가진 선수를 압박하면서 KCC의 실책을 끌어냈습니다. 벨란겔을 비롯한 앞선 선수들의 활동량도 돋보였습니다.

KCC는 루이스 킹과 숀 롱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공격 과정에서 연이어 공을 빼앗기면서 좀처럼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스틸 이후 빠른 공격으로 연결하면서 점수를 쌓았고, 알루마가 골밑과 외곽에서 꾸준히 득점하며 리드를 지켰습니다.

특히 **SJ 벨란겔은 5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한국가스공사의 강한 압박 수비를 이끌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전체에서 무려 **16개의 스틸**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KCC는 **19개의 실책**을 범했습니다. 두 팀의 공격 기회와 경기 흐름을 갈라놓은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KCC에서는 루이스 킹이 끝까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킹은 외곽과 돌파를 오가며 **23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6개의 실책도 함께 남겼습니다.

**숀 롱은 21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골밑에서 분전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알루마와 벨란겔, 라건아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면서 KCC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국가스공사가 마지막까지 두 자릿수 안팎의 리드를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80-67 부산 KCC.**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케베 알루마가 2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습니다.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기며 공수에서 가장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SJ 벨란겔은 14점 5리바운드 5스틸**, 라건아는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김민규도 10점 5리바운드 2스틸을 올렸고, 박준영은 10리바운드와 3스틸을 기록하며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KCC에서는 루이스 킹과 숀 롱이 **46점을 합작**했습니다. 그러나 주축 국내 선수들의 공백과 19개의 실책이 겹치면서 한국가스공사의 압박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앞선 현대모비스전 패배 이후 KCC를 잡으면서 이번 오픈매치데이를 **1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KCC는 LG전에 이어 한국가스공사전에서도 패하면서 **오픈매치데이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두 팀의 시선은 10월 개막하는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으로 향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강한 압박 수비라는 확실한 무기를 확인했고, KCC는 주축 선수들이 돌아온 뒤 완전체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번 **KCC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16개의 스틸을 만들어낸 한국가스공사의 압박 수비와 알루마의 전천후 활약이었습니다. KCC의 19개 실책을 끌어내며 80-67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알루마의 25점 더블더블급 활약부터 벨란겔의 5스틸, 한국가스공사의 강력한 압박 수비까지 부산에서 펼쳐진 주요 장면은 16스틸로 부산을 장악한 한국가스공사의 승부처 다시보기에서 다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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