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6일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vs 창원 LG
2026년 9월 26일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vs 창원 LG
2026년 9월 26일 오후 4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 울산 현대모비스 vs 창원 LG** 경기는 현대모비스가 **85-8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종료 8.5초를 남기고 터진 제리 아바디아노의 역전 결승포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었고, LG는 아셈 마레이와 양홍석을 앞세워 맞불을 놓았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전반부터 외국인 선수들의 높이와 득점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여기에 새 아시아쿼터 가드 **제리 아바디아노**가 공격에 힘을 보태면서 리드를 잡았습니다.
LG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마레이가 골밑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를 책임졌고 양홍석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면서 현대모비스를 추격했습니다.
전반 종료 스코어는 **현대모비스 44-41 LG.** 현대모비스가 단 3점 차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갔습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각 구단의 외국인 선수 조합과 전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는 KBL 개막 직전 펼쳐지는 오픈매치 핵심 경기 따라가기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후반에도 두 팀의 접전은 계속됐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다리우스 베즐리**가 내외곽에서 득점을 올리는 동시에 뛰어난 운동능력을 활용해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날 블록슛 5개를 기록하며 LG의 골밑 공격을 여러 차례 저지했습니다.
게이지 프림 역시 골밑에서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냈고 리바운드 싸움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습니다.
하지만 LG도 4쿼터 들어 본격적으로 반격했습니다.
마레이를 중심으로 골밑에서 우위를 만들면서 점수 차를 좁혔고, 양홍석과 양준석까지 공격에 가세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4쿼터 중반 LG가 76-75로 역전**하면서 승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접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한 번의 공격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현대모비스가 **83-84로 한 점 뒤진 상황에서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8.5초.**
마지막 공격에서 공을 잡은 선수는 **제리 아바디아노**였습니다.
아바디아노는 수비수를 앞에 두고 침착하게 페이드어웨이 점퍼를 시도했고, 공이 그대로 림을 통과하면서 현대모비스가 **85-84로 재역전**했습니다.
LG에는 마지막 공격 기회가 남아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결국 아바디아노의 한 방이 이날 경기의 결승포가 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울산 현대모비스 85-84 창원 LG.**
현대모비스에서는 **제리 아바디아노가 2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경기 종료 8.5초 전 터뜨린 역전 결승포로 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다리우스 베즐리는 20점 7리바운드 5블록**을 기록했습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여주며 새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게이지 프림은 18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박무빈도 13점 5리바운드를 보태며 현대모비스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LG에서는 **아셈 마레이가 25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습니다. 양홍석은 18점을 기록했고, 양준석도 **11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공격을 조율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앞선 한국가스공사전 **87-82 승리**에 이어 LG까지 한 점 차로 제압하면서 2026-27시즌 오픈매치데이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는 현대모비스의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홈 오픈매치로 진행됐고, 경기 종료 후에는 새 시즌을 앞둔 팬 출정식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현대모비스 LG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마지막 8.5초였습니다. LG가 4쿼터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아바디아노가 결정적인 페이드어웨이 점퍼를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다시 뒤집었습니다.
아바디아노의 극적인 결승포부터 베즐리의 5블록, 마레이의 25점 16리바운드까지 한 점 차로 끝난 울산 명승부의 주요 장면은 종료 8.5초 전 뒤집힌 현대모비스와 LG의 극적인 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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