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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 KCC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vs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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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2026-09-24 20:39

2026년 9월 24일 KCC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vs 현대모비스

2026년 9월 24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는 현대모비스가 **87-8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가스공사가 한때 17점 차까지 앞섰지만 현대모비스가 후반 외국인 선수들의 화력을 앞세워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한국가스공사의 빠른 농구가 돋보였습니다. 현대모비스가 먼저 앞서갔지만 한국가스공사는 강한 압박 수비와 속공을 앞세워 흐름을 가져왔고, **1쿼터를 25-16으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2쿼터에도 한국가스공사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양우혁과 김민규 등 국내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득점에 가담했고, 라건아도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한때 **42-25, 17점 차**까지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케베 알루마가 파울 4개로 벤치에 물러난 이후 경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을 중심으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두 외국인 선수가 2쿼터부터 공격을 주도하면서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고, 전반은 한국가스공사가 **45-38**로 앞선 채 끝났습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 펼쳐지는 KBL 오픈매치와 국내 프로농구 주요 경기는 2026-27 프로농구 새 시즌 전력과 경기 흐름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쿼터가 이날 경기의 최대 승부처였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의 점퍼와 김태완의 외곽포, 프림의 연속 득점을 묶어 결국 **49-47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베즐리와 프림은 3쿼터에만 각각 10점씩을 기록하며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도 알루마와 라건아를 함께 투입하며 반격했고, 전현우의 버저비터까지 나오면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3쿼터 종료 스코어는 **현대모비스 64-59 한국가스공사.**

4쿼터에는 다시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라건아의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앞세운 한국가스공사가 추격하면서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73-73 동점**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현대모비스의 외곽슛이 빛났습니다.

**김태완과 제리 아바디아노가 중요한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경기 종료 18.4초를 남기고 아바디아노가 자유투를 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울산 현대모비스 87-82 대구 한국가스공사.**

현대모비스에서는 **다리우스 베즐리가 26점 8리바운드**, 게이지 프림이 **20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두 선수가 46점을 합작했습니다. 박무빈은 6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고, 김태완도 12점을 보탰습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라건아가 24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양우혁도 15점을 올렸고 알루마는 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지만 17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번 **한국가스공사 현대모비스 하이라이트**의 핵심은 17점 차를 뒤집은 현대모비스의 후반 반격이었습니다. 베즐리와 프림이 2·3쿼터에서 공격을 주도했고, 4쿼터 접전에서는 김태완과 아바디아노의 외곽포가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을 앞두고 양 팀의 새 시즌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를 중심으로 한 골밑 경쟁력을,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와 프림의 강력한 외국인 선수 조합을 보여줬습니다.

17점 차 열세에서 시작된 현대모비스의 역전극과 라건아의 24점 18리바운드 활약까지 이번 경기의 주요 장면은 대구에서 펼쳐진 87대82 프로농구 역전 명승부 다시보기에서 다른 스포츠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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