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8

2026년 9월 22일 KBO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5
Lv.5
산타
2026-09-22 15:55

2026년 9월 22일 KBO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2026년 9월 22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롯데가 7-0으로 완승했습니다. 롯데는 선발 제레미 비슬리의 압도적인 투구와 나승엽·한동희·손성빈의 홈런 세 방을 앞세워 한화를 제압했습니다.

경기 전부터 관심은 선발 맞대결에 집중됐습니다.

롯데는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 한화는 베테랑 좌완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한화는 7연패 탈출을 위해 에이스 류현진에게 기대를 걸었고, 3연승을 달리던 롯데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비슬리를 앞세웠습니다.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습니다.

1회에는 양 팀 모두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두 선발투수가 안정적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의 균형은 **3회초** 롯데 공격에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롯데는 볼넷 두 개를 묶어 **1사 2, 3루**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황성빈**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황성빈은 류현진을 상대로 적시타를 터뜨렸고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았습니다. 롯데가 단숨에 **2-0**으로 앞서면서 이날 경기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롯데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나승엽**이 류현진의 공을 제대로 받아쳤습니다.

강하게 뻗어나간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으로 연결됐습니다.

황성빈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나승엽의 투런포까지 터지면서 스코어는 순식간에 **4-0**까지 벌어졌습니다.

류현진이 흔들리는 틈을 롯데 타선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2사 후에는 **한동희**가 다시 한번 담장을 넘겼습니다.

한동희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롯데는 3회에만 **5점을 몰아쳤습니다.**

특히 한동희는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장타력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막판 롯데 타선의 중심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스코어는 **롯데 5-0 한화.**

한화가 연패 탈출을 위해 내세운 류현진이 한 이닝에 집중타를 허용하면서 경기 흐름이 완전히 롯데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결국 류현진은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의 최종 기록은 **3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실점**이었습니다.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면서 시즌 10승 도전에도 실패했습니다.

시즌 막판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각 구단의 경기 흐름과 결과는 가을을 앞둔 KBO 막판 레이스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롯데 선발 비슬리의 투구는 압도적이었습니다.

비슬리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한화 타선을 상대로 연이어 삼진을 잡았습니다.

한화 타자들은 비슬리의 빠른 공과 변화구 조합에 좀처럼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주자가 출루해도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비슬리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했고, 점수 차가 벌어진 이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5-0의 리드가 이어지던 **6회초**, 롯데가 다시 장타 한 방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번에는 **손성빈**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주자가 나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손성빈이 한화 투수의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손성빈의 투런홈런.**

롯데가 두 점을 추가하면서 스코어는 **7-0**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날 롯데가 기록한 세 번째 홈런이었습니다.

나승엽과 한동희가 3회 류현진을 상대로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손성빈까지 홈런포에 가세하면서 롯데는 장타력에서 한화를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7점의 든든한 득점 지원을 받은 비슬리는 더욱 힘을 냈습니다.

비슬리는 7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지며 한화 타선에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기록은 **7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특히 한화가 반격할 수 있는 흐름 자체를 만들지 못하도록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타를 허용한 뒤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위기에서는 삼진을 잡아내며 스스로 이닝을 정리했습니다.

비슬리는 이날 승리로 **시즌 10승(7패)** 고지에도 올라섰습니다.

롯데가 타선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렸지만 이날 승리의 또 다른 중심은 분명 비슬리였습니다.

한화는 경기 후반에도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비슬리가 내려간 뒤 롯데 불펜을 상대로도 득점에 실패하면서 결국 이날 경기에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초반 대량 득점 이후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3회 5득점, 6회 2득점.

필요한 순간 장타를 터뜨리며 효율적으로 7점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한화의 득점을 막으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롯데 자이언츠 7-0 한화 이글스.**

롯데는 이번 승리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최근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만들어낸 데 이어 한화까지 제압하면서 시즌 막판 확실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한화의 분위기는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7연패 탈출을 위해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3회에만 5점을 허용했고, 타선도 롯데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8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롯데 vs 한화** 경기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는 단연 3회초이었습니다.

황성빈이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깨뜨린 뒤 나승엽이 투런홈런을 터뜨렸고, 한동희까지 솔로홈런을 추가하면서 한 이닝에만 5점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류현진을 상대로 한 이닝에 대량 득점을 뽑았다는 점에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는 결정적인 공격이 됐습니다.

6회에는 손성빈까지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비슬리의 투구가 빛났습니다.

비슬리는 7이닝 동안 11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고, 시즌 10번째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롯데 입장에서는 **홈런 세 방과 선발투수의 7이닝 무실점 호투**라는 가장 이상적인 승리 공식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황성빈의 선제 2타점 적시타부터 나승엽과 한동희의 연속 홈런, 손성빈의 쐐기 투런포, 비슬리의 11탈삼진 역투까지 대전을 뜨겁게 만든 주요 장면은 홈런 세 방으로 완성한 롯데의 대전 완승 장면 보기에서 다른 KBO 하이라이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