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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 vs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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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2026-09-16 17:51

2026년 9월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웨이브 스타디움 가리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B조 1차전 **중국 vs 북한** 경기는 중국이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북한이 전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앞서갔지만 중국이 전반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든 뒤 후반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번 대회 B조에는 중국과 북한을 비롯해 이란, 아랍에미리트(UAE)가 함께 편성됐습니다. 각 조 상위 두 팀만 8강에 오르는 만큼 첫 경기부터 승점 확보가 중요했고, 두 팀 모두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시도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먼저 웃은 쪽은 북한이었습니다. 전반 27분 북한이 공격 과정에서 중국 수비의 빈틈을 파고들었고, **최국이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1-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득점 이후 수비 조직을 정비하면서 중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빠른 역습을 통해 추가골을 노렸습니다.

선제 실점을 허용한 중국은 점유율을 높이며 북한 진영을 계속 압박했습니다. 측면과 중앙을 번갈아 활용하면서 공격의 활로를 찾았고, 전반 막판까지 이어진 공세가 결국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축구 경기 일정은 아시아 축구 주요 매치 일정 살펴보기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동점골은 전반 44분 나왔습니다. 와일드카드 공격수 **장위닝이 북한 골문을 열면서 1-1**을 만들었습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전반전을 한 골 앞선 채 마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1-1로 시작된 후반전에서는 양 팀 모두 승점 3점을 가져가기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 북한도 전방 압박과 역습을 통해 다시 리드를 잡으려 했지만 중국 역시 중원에서 적극적으로 볼을 따내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승부를 뒤집은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23분 나왔습니다. 중국의 또 다른 와일드카드 선수인 **우시가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스코어를 2-1**로 만들었습니다. 전반 장위닝의 동점골에 이어 베테랑 선수들이 연속으로 득점하며 중국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북한은 역전을 허용한 뒤 공격 숫자를 늘리며 동점골을 노렸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중국 진영을 공략하며 기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결정적인 마무리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중국도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한 골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중국 vs 북한 남자축구** 경기의 가장 큰 승부처는 전반 종료 직전이었습니다. 북한이 최국의 득점으로 먼저 앞서며 원하는 경기 흐름을 만들었지만 장위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고, 후반에는 우시의 역전골까지 나오면서 중국이 승기를 잡았습니다.

중국은 선제골을 허용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뒤집으며 B조 첫 경기에서 중요한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반면 북한은 경기 초반 리드를 잡고도 이를 지켜내지 못하면서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중국 2-1 북한.** 북한의 최국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중국은 장위닝의 동점골과 우시의 역전골을 앞세워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선제골부터 역전골까지 이어진 이번 경기와 아시안게임 축구의 주요 장면은 국제축구 승부처 영상 모아보기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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